기브롯핫다아와를 떠나서는 하세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바로 그 곳을, 사람들은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다. 탐욕에 사로잡힌 백성을 거기에 묻었기 때문이다.
백성은 기브롯 핫다아와를 떠나, 하세롯으로 행군하였다. 그들은 하세롯에서 멈추었다.
하세롯을 떠나서는 릿마에 이르러 진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