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주님께 금지된 불을 드리다가 주님 앞에서 죽었는데, 아들이 없이 죽었기 때문에, 엘르아살과 이다말만이 그들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 일을 맡아 하였다.
아론 자손의 갈래는 다음과 같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주님께로부터 불이 나와, 향을 바치던 이백오십 명을 살라 버렸다.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그러면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고 가서, 자기가 보는 앞에서 잡게 할 것이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으로 올라가서,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금지된 불을 주 앞에 드리다가 죽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