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핫에게서는 아므람 자손 가족과 이스할 자손 가족과 헤브론 자손 가족과 웃시엘 자손 가족이 나왔다. 이들이 고핫 자손의 가족들이다.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 이렇게 네 사람이다.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의 자손에서는
헤브론 사람 하사뱌와 그의 형제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 천칠백 명이 요단 강 서쪽의 이스라엘을 관리하며, 주님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일을 담당하였다.
그 사람이 나에게 일러주었다. “남쪽을 향한 이 방은 성전 일을 맡은 제사장들의 방이요,
고핫의 아들들은, 가문별로는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다.
뜰의 휘장과 성막과 그 가운데 제단을 둘러싼 뜰의 어귀에 치는 휘장과 이 모든 것에 쓰는 여러 가지 줄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태어난 지 한 달이 넘은 남자의 수는 모두 팔천육백 명이다. 이들은 성소의 일을 맡았다.
“레위 자손 가운데서 고핫 자손을 따로 구별하여, 가문별, 가족별로 인구를 조사하여라.
고핫의 남은 자손에게는 에브라임 지파 가문과 단 지파와 므낫세의 반쪽 지파의 몫에서 열 성읍이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