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이스라엘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 “샘물아, 솟아나라. 모두들 샘물을 노래하여라.
그에게 노래하면서, 그를 찬양하면서,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전하여라.
그제서야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었고, 주님께 찬송을 불렀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지도자들이 파고, 백성의 원로들이 왕의 통치 지팡이들로 터뜨린 샘물이다.” 그들은 그 광야를 떠나 맛다나에 이르렀다.
여러분 가운데 고난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송하십시오.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런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