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달리 지파에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다.”
갓 지파에서는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이들은 회중이 추대하여, 조상 때부터 내려온 각 지파의 지도자가 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바로 이스라엘 군대 각 부대의 지휘관이다.
그 다음에 나선 납달리 자손 지파 부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이끌었다.
단 자손의 또 다른 한쪽 옆에는 납달리 지파가 진을 친다.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다.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제물을 바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