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지파에서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단 지파에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갓 지파에서는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뒤이어 따라나선 아셀 자손 지파 부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이끌었고,
단 자손의 한쪽 옆에는 아셀 지파가 진을 친다. 아셀 자손의 지휘관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다.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제물을 바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