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자가 대답하였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선생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다정하게 대하며,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십시오.
내가 그 교회에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