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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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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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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교차 참조  

여호아하스는 왕이 되었을 때에 스물세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하무달은 리블라 출신인 예레미야의 딸이다.

더욱이 그는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관리와 용사 만 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자와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갔다. 그래서 그 땅에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 말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은 도성 안에 남아 있는 나머지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투항한 사람들과 나머지 수많은 백성을, 모두 포로로 잡아갔다.

그 해 봄에,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시켜서 여호야긴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가고, 주님의 성전에 있는 값비싼 온갖 기구도 함께 가져 갔으며, 여호야긴의 삼촌 시드기야를 세워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왕으로 삼았다.

그는 또 칼에 맞아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자들은, 바빌로니아로 데리고 가서, 왕과 왕자들의 노예로 삼았다. 그들은 페르시아 제국이 일어서기까지 거기서 노예 생활을 하였다.

다음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빌론을 두고 받은 엄한 경고의 예언이다.

곧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귀족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붙잡아 갈 때에 남겨 두었던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다.)

그런 다음에,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아직도 성 안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투항한 사람과 그 밖에 남은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주님께서 유다의 여호야김 왕과 하나님의 성전 기물 가운데서 일부를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는 그것들을 바빌로니아 땅, 자기가 섬기는 신의 신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신의 보물 창고에 넣어 두었다.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간 뒤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그러므로 그 모든 대 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에 끌려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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