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제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와서, 그 시체를 거두어다가 무덤에 안장하였다.
그가 평생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 성전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 왕실 묘지에 안장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그 시체를 거두어다가 장사 지내고 나서, 예수께 가서 알려드렸다.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고,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
사도들이 예수께로 몰려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그에게 보고하였다.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그를 생각하여 몹시 통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