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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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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65

새번역

그들 가운데서 더러는, 달려들어 예수께 침을 뱉고,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고 하면서 “알아 맞추어 보아라” 하고 놀려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하인들은 예수를 손바닥으로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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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교차 참조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다가와서, 미가야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님의 영이 언제 나를 떠나서, 어느 길로 너에게 건너가서 말씀하시더냐?”

왕이 안뜰에서 술자리로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가 눕는 침상에 엎드려 있었다. 이것을 본 왕은 “내가 집안에 왕후와 함께 있는데도, 저 놈이 왕후를 범하려고 하는구나!” 하고 소리 쳤다. 왕의 입에서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내시들이 달려들어서, 하만의 얼굴을 가렸다.

그들은 나를 꺼려 멀리하며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슴지 않고 침을 뱉는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맡겼다. 내게 침을 뱉고 나를 모욕하여도 내가 그것을 피하려고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전에는 그의 얼굴이 남들보다 더 안 되어 보였고, 그 모습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상해서, 그를 보는 사람마다 모두 놀랐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돌렸고, 그가 멸시를 받으니, 우리도 덩달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군대의 도성아, 군대를 모아라! 우리가 포위되었다! 침략군들이 몽둥이로 이스라엘의 통치자의 뺨을 칠 것이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미리암의 얼굴에 그의 아버지가 침을 뱉었어도, 그가 이레 동안은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그를 이레 동안 진 밖에 가두었다가, 그 뒤에 돌아오게 하여라.”

또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서, 머리를 쳤다.

그리고 이방 사람들은 인자를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 후에 살아날 것이다.”

또 갈대로 예수의 머리를 치고, 침을 뱉고, 무릎을 꿇어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경비병 한 사람이 곁에 서 있다가 “대제사장에게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면서, 손바닥으로 예수를 때렸다.

예수 앞으로 나와서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소리치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렸다.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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