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지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아주 딴 나라 사람으로 여기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파실 뿐만 아니라, 우리 몫으로 돌아올 것까지 다 가지셨습니다.
내 자손이 주님을 섬기고 후세의 자손도 주님이 누구신지 들어 알고,
주님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에서 났다”고 기록하실 것이다. (셀라)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자녀이니, 죽은 사람을 애도할 때에 몸에 상처를 내거나 앞머리를 밀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으로 사라는, 나이가 지나서 수태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신 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