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따로 따로는 지체들입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