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너희는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을 바쳐야 한다.”
주님의 성전 기초는 아직 놓지 않았지만, 그들은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주님께 번제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바로 그 날에 너희는 모임을 열어야 한다. 그 모임은 너희에게 거룩한 것이므로, 그 날은 생업을 돕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대대로 길이 지켜야 할 규례이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초막절 첫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첫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