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정결하게 된 뒤에는, 자기 몫으로 받은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도 하나님께 바친 음식 곧 가장 거룩한 제물과 거룩한 일반제물을 먹을 수는 있다.
곧 이런 부정한 것에 닿은 사람은 해가 질 때까지 부정하다. 해가 진 다음에라도, 물로 목욕을 하지 않으면, 그는 그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다음은 아주 거룩한 것으로서, 너의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이 바친 모든 제물, 곧 그들이 나의 것이라고 하여 나에게 바친 모든 곡식제물과, 그들이 바친 온갖 속죄제물과, 그들이 바친 온갖 속건제물 가운데서, 불태워서 바치고 남은 것은 아주 거룩한 것으로서, 너와 너의 자손이 받을 몫이다.
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