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사람은, 호드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그들의 동료 스바냐와 호디야와 그리다와 블라야와 하난과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곧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각자가 물려받은 땅인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고,
레위 사람은 예수아와 빈누이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니야이고 그 가운데서 맛다니야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찬양대를 맡았다.
그 다음은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의 책임자이며 후르의 아들인 르바야가 보수하였다.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아삽 자손이 백사십팔 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