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이요,
하림의 자손 가운데서는 엘리에셀과 잇시야와 말기야와 스마야와 시므온과
하림의 아들인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인 핫숩은 ‘풀무 망대’까지 합쳐서, 둘째 부분을 보수하였다.
엘람의 다른 마을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