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묻은 이방 사람의 부정을 모두 씻게 한 뒤에, 임무를 맡겨 저마다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주님만이 우리의 하나님이다. 우리는 그를 저버리지 않았다.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다 아론의 자손이다. 레위 사람들도 자기들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는 딸을 이 땅의 백성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몸을 깨끗하게 하는 예식을 치른 다음에, 백성과 성문들과 성벽을 깨끗하게 하는 예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