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노래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 주변 여러 마을 곧 느도바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살마의 자손은 베들레헴과 느도바 족과 아다롯벳요압과 마하낫 족의 절반과 소라 족이다.
또 오바댜가 살았는데,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다. 그리고 베레갸도 살았는데,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느도바 사람들의 마을에 살던 엘가나의 손자이다.
벳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판에서 모여들었다. 이 노래하는 사람들은 예루살렘 주변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내가 또 알아보니, 레위 사람들은 그 동안에 받을 몫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은 맡은 일을 버리고, 저마다 밭이 있는 곳으로 떠났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은 그 구역 안에 사는 제사장들이 보수하였다.
산발랏과 게셈이 나에게 전갈을 보내 왔다. “오노 들판의 한 마을로 오시오. 거기서 좀 만납시다.” 나는 그 말 속에 그들이 나를 해치려는 흉계가 있는 줄 알았으므로,
베들레헴 사람과 느도바 사람이 백팔십팔 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