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야립 가문에서는 맛드내요, 여다야 가문에서는 웃시요,
첫째로 제비 뽑힌 사람은 여호야립이고, 둘째는 여다야이고,
제사장 가운데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제사장 가운데는, 요야립의 아들인 여다야와 야긴과
빌가 가문에서는 삼무아요, 스마야 가문에서는 여호나단이요,
살래 가문에서는 갈래요, 아목 가문에서는 에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