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와 베냐민 자손 가운데서 일부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유다 자손으로는 아다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웃시야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아마랴요, 그 윗대는 스바댜요, 그 윗대는 마할랄렐이요, 그 윗대는 베레스이다.
그러나 그 아이는 손을 안으로 다시 끌어들였다. 그런 다음에 그의 아우가 먼저 나왔다. 산파가 “어찌하여 네가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이 아이 이름을 베레스라고 하고,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곧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각자가 물려받은 땅인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고,
그 다음으로는 마아세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바룩이요, 그 윗대는 골호세요, 그 윗대는 하사야요, 그 윗대는 아다야요, 그 윗대는 요야립이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실로 사람의 아들이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아미나답, 아드민, 아르니, 헤스론, 베레스, 유다,
다음은 베레스의 계보이다.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