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가까이 가서,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그들은 일어난 이 모든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려져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몸소 그들 가운데 들어서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