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떠나가서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더불어 어떻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하였다.
아사랴가 살았는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하나님의 성전 관리를 책임 진 아히둡의 오대 손이다.
스라야가 있다. 스라야의 아버지는 힐기야요, 그 윗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사독이요, 그 윗대는 므라욧이요, 그 윗대는 하나님의 성전의 책임자인 아히둡이다.
그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라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여,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조하였다.
그런 다음에, 자기를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강도를 잡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왔느냐?
베드로와 요한이 아직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데,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몰려왔다.
성전 경비대장과 대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서, 대체 이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고, 사도들의 일로 당황하였다.
그래서 경비대장이 경비대원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나 그들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봐 두려워서 폭력은 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