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가서 보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혹시 누가 너희에게 왜 푸느냐고 묻거든, ‘주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들이 새끼 나귀를 푸는데, 그 주인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 새끼 나귀는 왜 푸는 거요?”
그들이 가서 보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