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였다. “당신의 친척 가운데는 아무도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가 말하였다.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으로 하려는지 손짓으로 물어 보았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