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 백성의 죄를 먹고 살면서 그들이 죄를 더 많이 짓기를 바라고 있다.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그들은 내 백성이 바치는 속죄제물을 먹으면서 살고, 내 백성이 죄를 더 짓기를 바라고 있다.
너희는 내 백성이 바치는 죄를 먹고 살면서 내 백성이 더 많이 죄짓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죄와 잘못을 씻는 속건제와 속죄제의 예물은 그 헌금함에 넣지 않고 제사장들에게 주어 쓰게 하였다.
오로지 행동과 생각이 깨끗하고 순수하며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자들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기도합니다.
그들은 욕심꾸러기 개처럼 만족할 줄 모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이다.
“사람의 아들아, 이들이 그 마음에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그 앞에 두었는데 이들이 묻는 것을 내가 용납해야 되겠느냐?
이스라엘 백성과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 가운데 누구든지 나를 떠나 그 마음 가운데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자기 앞에 그대로 둔 채 나에게 묻고자 예언자에게 찾아가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직접 대답해 주겠다.
너희는 악을 심어 악을 수확하고 거짓말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너희 힘과 많은 병력을 의지하였으므로
에브라임은 ‘확실히 나는 부자이다. 내가 노력해서 재물을 얻었으니 아무도 내게서 죄될 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한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네가 네 죄 때문에 넘어지 고 말았다.
아론의 자손이 자기 아버지의 대를 이어 기름 부음을 받고 제사장으로 위임되는 날에 이 소제물을 바치게 하라. 이것은 영구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이 제물은 나 여호와 앞에서 완전히 불로 태워야 하며 아무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은 그 제물을 성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도록 하라.
성을 다스리는 자들이 뇌물을 받고 재판을 하며 제사장들은 급료를 받고 율법을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 점을 쳐 주면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들어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느냐? 재앙이 우리에게 내리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너희가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않도록 너희 중 하나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간사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합니다. 그들은 더러운 수입을 위해 가르쳐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신자들의 가정을 온통 뒤엎고 있습니다.
또 그들은 욕심을 채우려고 거짓말로 여러분을 착취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너희는 나에게 가져오는 다른 제물까지 그렇게 탐하느냐? 어째서 너는 나보다 너의 아들들을 더 소중히 여기느냐? 너희가 내 백성이 드리는 제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자신을 살찌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