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너희는 내 백성이 바치는 죄를 먹고 살면서 내 백성이 더 많이 죄짓기를 바라고 있다.
8 너희는 내 백성의 죄를 먹고 살면서 그들이 죄를 더 많이 짓기를 바라고 있다.
8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8 그들은 내 백성이 바치는 속죄제물을 먹으면서 살고, 내 백성이 죄를 더 짓기를 바라고 있다.
배상제물과 정결제물 로 바친 헌금은 주의 성전으로 가져오지 않았다. 그것은 제사장들의 몫이었기 때문이다.
깨끗한 행실과 순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 우상을 섬기지 않으며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주님 나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그들은 굶주린 개들과 같아서 먹어도 먹어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그들은 미련한 양치기와 같다. 모두 다 제 멋대로 하고 제 욕심만 좇는다.
“사람의 아들아, 이 사람들은 마음속에 우상을 세우고, 자기들을 죄에 빠뜨리는 올가미를 코앞에 두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내게 와서 묻는 것을 허락해야 한단 말이냐?
만일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스라엘에 사는 이방인이, 나에게서 떠나 마음속에 우상을 세워놓거나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올가미를 코앞에 둔 채로, 예언자를 찾아와 나에게 물어 본다면 나 주가 직접 그에게 대답하겠다.
너희는 줄곧 밭을 갈고 악의 씨를 심어 고난을 거두어 왔으며 너희가 뱉은 거짓말의 열매를 먹어 왔다. 네가 네 힘과 네 병사들의 수가 많음에 기대어 왔기 때문이다.
에브라임은 자랑을 일삼는다. ‘나는 부자다. 나는 땀 흘려 내 손으로 재산을 모았다. 누가 나를 보고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비난할 수 있느냐?’
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네가 지은 죄가 너를 걸어 거꾸러뜨렸다.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론의 뒤를 이어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으로 세워질 아들이 이 규정에 따라 곡식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 곡식제물이 나 주가 정기적으로 받는 몫이다. 그리고 이때 바친 곡식제물은 완전히 불에 태워야 한다.
그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하므로 만남의 장막 뜰에서 먹어야 한다.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 재판하며 제사장들은 대가가 있어야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을 받아야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께 의지하여 이렇게 말한다.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느냐? 어떤 재앙도 우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들 중에 누가 내 성전 문을 걸어 잠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너희가 쓸데없이 제단에 불을 밝히지는 않을 것 아니냐? 나는 너희가 반갑지 않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손으로 바치는 예물은 받지 않겠다.
그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욕망만을 채우려 합니다. 그들은 매끄러운 말과 아첨으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대는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한다. 그들은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침으로써, 여러 집안을 통째로 망쳐놓고 있다. 그들은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꾸며 낸 이야기로 여러분이 가진 것을 속여 빼앗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그들을 벌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결코 헛된 위협의 말씀이 아닙니다. 파멸은 잠들지 않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이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 이스라엘 백성이 내게 가져오는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부분만 골라 먹어, 스스로를 살찌우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