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 사람들의 일을 더욱 무겁게 하여 계속 고달프게 일하게 하고 거짓말에 귀를 기울일 겨를이 없게 하라.”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하라
그들에게는 더 힘겨운 일을 시키고, 그 일만 하게 하여서, 허튼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여라.”
그러니 그들을 더 힘들게 부려라. 그러면 일하느라 바빠서 이런 속임수의 말 따위에는 귀기울일 틈이 없을 것이다.”
너는 군사력과 전략을 가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빈말에 불과한 것이다. 네가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기를 들었느냐?
헛된 말을 끝없이 할 작정이냐? 무엇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느냐?
그래서 감독들과 작업 반장들이 나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왕은 너희에게 더 이상 짚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하시며
그리고 지금까지 만들던 벽돌의 수를 그대로 만들게 하고 작업량을 조금도 줄이지 말아라. 그들이 게을러졌기 때문에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고 있다.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 밖에 모든 교만한 자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소.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당신을 보내 우리가 이집트에 가서 살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라고 하지 않았소.
나는 그들에게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명령하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무시하다가 형벌을 받은 다음에야 뉘우치고, 전능한 나 여호와가 작정한 대로 그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형벌을 내린 것을 인정하였다.’ ”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소용없는 일이며 그의 명령을 지키고 우리 죄를 슬퍼하며 탄식해 봐야 무슨 유익이 있는가?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