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는 이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가져다가 내 앞에서 흔들어 바쳐라. 이것은 너의 몫이다.
너는 위임식 수양의 가슴을 취하여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으라 이는 너의 분깃이니라
아론의 제사장 위임식에 쓸 숫양에서 가슴을 떼어, 나 주에게 흔들어 바치는 예식을 하고 나서, 그것을 너의 몫으로 가져라.
너는 아론을 제사장으로 세우는 의식에 쓸 숫양에서 가슴을 잘라 내어라. 그리고 그것을 주 앞에서 흔들어라. 그렇게 흔들어 바치는 예식을 하고 나서 그것을 네 몫으로 가져라.
모세와 아론은 그의 제사장이었으며 사무엘은 그에게 기도한 사람이었다.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자 그가 응답하셨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 때 흔들어 바친 숫양의 가슴과 넓적다리를 거룩하게 구별하라.
어린 숫양 한 마리와 감람기름 0.3리터를 제단 앞에서 흔들어 허물을 속하는 속건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친 다음
그 사람은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나 여호와에게 가져올 것이며 제사장은 그 가슴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치고
그 기름을 단에서 불로 태운 다음 그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주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화목제물 중에서 흔들어 바친 가슴과 들어올려 바친 뒷다리는 내가 제사장들에게 주었으므로 이것은 항상 그들이 차지해야 할 몫이다.
또 모세는 그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들고 제단 앞에서 흔들어 여호와께 바친 다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자기 몫으로 삼았다.
가슴과 뒷다리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여호와께 흔들어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