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29:27 - 현대인의 성경

27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 때 흔들어 바친 숫양의 가슴과 넓적다리를 거룩하게 구별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7 너는 그 흔든 요제물 곧 아론과 그 아들들의 위임식 수양의 가슴과 넓적다리를 거룩하게 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7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에 쓴 숫양 고기 가운데서 흔들어 바친 것과 들어올려 바친 것 곧 흔들어 바친 가슴과 들어올려 바친 넓적다리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놓아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7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울 때 쓴 숫양의 고기 가운데서 그들 몫의 고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놓아라. 곧 흔들어 바친 가슴부분과 들어올려 바친 다리부분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29:27
14 교차 참조  

“또 너는 이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가져다가 내 앞에서 흔들어 바쳐라. 이것은 너의 몫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화목제물 중에서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할 예물로 그들이 항상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야 할 몫이다.


이 음식은 불로 태워 바치는 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친 다음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먹도록 하시오.”


그 사람은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나 여호와에게 가져올 것이며 제사장은 그 가슴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치고


이것은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제와 화목제에 관한 규정으로


가슴과 뒷다리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여호와께 흔들어 바쳤다.


“이 밖에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올려 바친 거제물과 흔들어 바친 요제물도 너의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네 가족의 양식으로 영구히 주겠다. 그러므로 네 가족 중에 의식상 깨끗한 자는 이 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것들을 나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바쳐라. 흔들어 바친 제물의 가슴과 들어올려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이것들도 거룩하므로 제사장의 몫이다.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여호와께 바쳐진 제물이 소든 양이든 그 앞다리와 턱과 위는 제사장의 몫입니다.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지만 율법 후에 온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는 그 고기를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았다. 그러자 사무엘이 “자, 먹읍시다. 이것은 내가 이 손님들을 초대하기 전부터 당신을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오” 하였다. 그래서 그 날 사울은 사무엘과 함께 식사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