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여 요셉이 그 곳 이집트에서 110세에 죽자 그들이 그의 몸에 향을 넣고 입관하였다.
요셉이 일백 십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요셉이 백열 살에 세상을 떠나니, 사람들은 그의 시신에 방부제 향 재료를 넣은 다음에, 이집트에서 그를 입관하였다.
요셉이 백열 살에 죽었다. 사람들이 그의 주검에 썩는 것을 막는 향료를 넣은 다음 이집트에서 관에 넣었다.
아브라함이 늙고 나이 많아 175세에 숨 을 거두자
야곱은 이집트에서 17년을 살았으며 이제 그의 나이는 147세가 되었다.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그네처럼 살아온 세월이 130년이 되었습니다. 내 조상들의 나그네 생활에 비하면 내 나이가 얼마 되지 않지만 정말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요셉은 자기 아버지의 가족들과 함께 110세까지 이집트에 살면서
이제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들과 그 시대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다.
그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인 여호수아는 11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