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는 엘리바스를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고
아다는 엘리바스를 낳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고,
아다는 에서에게 엘리바스를 낳아 주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아 주었다.
에서는 40세에 헷족의 두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들은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엘론의 딸 바스맛이었다.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바스맛이었다.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았다. 이들은 다 가나안 땅에서 태어난 에서의 아들들이었다.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 르우엘, 여우스, 얄람, 고라였다.
그때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이 당한 모든 일을 듣고 서로 연락하여 그를 찾아보고 위로하고자 각자 자기 집에서 출발했다. 그들은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었다.
그들이 자기들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그들에게 물었다. “오늘은 어떻게 이처럼 일찍 돌아왔느냐?”
어느 날 모세는 미디안 사람 이드로의 아들인 그의 처남 호밥에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는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으니 처남도 함께 가세. 우리가 자네를 잘 돌봐 주겠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