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다는 에서에게 엘리바스를 낳아 주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아 주었다.
4 아다는 엘리바스를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4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고
4 아다는 엘리바스를 낳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고,
에서는 마흔 살에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역시 헷 사람인 엘론의 딸 바스맛과 결혼하였다.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바스맛이다.
그리고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아 주었다. 이들이 에서가 가나안 땅에 있을 때 얻은 아들들이다.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 르우엘, 여우스, 알람, 고라이다.
욥이 이러한 재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친구 세 사람이 저마다 집을 나섰다. 그들은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었다. 그들은 서로 만나서 함께 욥을 문병하고 그를 위로하기로 하였다.
제사장의 딸들이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갔을 때 아버지가 물었다. “오늘은 어쩐 일로 이렇게 빨리 돌아왔느냐?”
모세가 자기의 장인인 호밥에게 말하였다. 호밥은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이었다. “우리가 지금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으로 떠납니다. 어른께서도 우리와 같이 가시지요.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좋은 것을 약속하셨으니 우리도 어른을 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