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20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그가 나를 소중히 여길 것이다” 하며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하였다. 개역한글 레아가 가로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거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새번역 레아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았으니, 이제부터는 나의 남편이 나에게 잘 해주겠지”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고 나서 레아가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게 귀한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남편이 나를 존중해 주겠지.”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지었다. |
사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다윗에게 ‘왕은 아무 예물도 바라지 않고 다만 자기 원수들에게 복수하고자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100개를 원할 뿐이다’ 하고 말해 주어라.”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할 속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