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레아의 몸종 실바와 야곱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이 태어났다.
레아의 몸종 실바가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었다.
레아는 “운이 좋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레아는 “정말 기쁘구나.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아셀 지파에서 41,5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