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3 - 현대인의 성경

¹³ 레아는 “정말 기쁘구나.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개역한글

¹³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새번역

¹³ 레아는 “행복하구나, 여인들이 나를 행복하다고 말하리라”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아셀이라고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¹³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르겠지.” 그는 아들의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30:13 교차 참조

창세기 30: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창세기 35:26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었다. 이들은 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낳은 야곱의 아들들이었다.

창세기 46:17

아셀과 그의 아들인 임나, 이스와, 이스위, 브리아, 그들의 누이 세라, 그리고 브리아의 아들인 헤벨과 말기엘이다.

창세기 49:20

“아셀의 농산물은 풍성하여 그가 왕의 음식물을 제공하리라.

잠언 31:28

그 자녀들은 자기 어머니를 고맙게 생각하며 그 남편도 그녀에게

아가 6: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사랑은 하나뿐이구나. 그녀는 자기 어머니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외딸이다. 모든 여자들이 그녀를 보고 복받았다고 말하니 왕후와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하는구나.

누가복음 1:48

그가 이 천한 종을 돌아보셨음이라. 지금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