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때와 웃을 때, 슬퍼할 때와 춤출 때,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다.
사라는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셨으니 이 일을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하며
그러나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이며 다윗의 아내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고 춤추는 것을 보고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그때 주께서는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으며 내게서 슬픔의 옷을 벗겨 주시고 기쁨의 띠를 띠워 주셨습니다.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 동안이다! 밤에는 우는 일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
이때 아론의 누이이며 예언자인 미리암이 소고를 잡자 모든 여자들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
돌을 던질 때와 돌을 모을 때, 포옹할 때와 포옹하지 않을 때,
일이 잘 되어 갈 때는 기뻐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는 생각하라. 하나님은 행복도 주시고 고난도 주시므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사람은 알 수가 없다.
너희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 사람들을 격려하며 그들에게 고난의 날들이 끝나고 그들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말해 주어라. 그들은 자기들의 죄에 비해 갑절이나 무거운 형벌을 받았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기뻐하였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죄를 뉘우치고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근심은 죽음을 가져올 뿐입니다.
슬퍼하고 울며 통곡하십시오. 웃음을 울음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