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희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1 “너희는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여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1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리고 나 느헤미야는 다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집으로 가서 잔치를 베풀고 마음껏 먹고 마시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십시오. 오늘은 여호와께 거룩한 날이므로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기쁨이 여러분의 힘이 될 것입니다.”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셨습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리라. 그는 자기 백성인 성도들이 어리석은 길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평안을 약속하실 것이다.
울 때와 웃을 때, 슬퍼할 때와 춤출 때,
그때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할 것이다.
의로운 사람들은 모든 일에 성공할 것이며 자기들이 수고한 대가를 충분히 받을 것이나
도울 자가 온다고 예루살렘에 제일 처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한 자는 바로 나 여호와이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 종의 말에 순종하는 자가 누구냐? 빛 없이 흑암 가운데 사는 자들도 여호와를 신뢰하며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인데 어째서 너희는 풀잎에 불과한 죽을 인간을 두려워하느냐?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다시 축복하여 그 황폐한 땅을 에덴처럼 만들고 그 사막을 내 동산처럼 만들 것이니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와 찬송이 있을 것이다.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함께 기뻐하며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출하셨다.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태양처럼 빛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비 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은혜 베푸실 때와 우리 하나님이 복수하는 날을 선포하고, 슬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러면 너에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나의 질투심이 네게서 떠나고 내 마음이 안정되어 다시는 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너그럽고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셨다.
“너는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다시 선포하라. ‘나의 성들이 다시 번영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고 축복하며 그 가운데 살겠다.’ ”
시온 사람들아, 크게 기뻐하라. 예루살렘 사람들아, 기쁨으로 외쳐라. 보라, 너희 왕이 너희에게 나아간다. 그는 의로우신 분이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가 겸손하여 나귀를 탔으니 어린 나귀, 곧 나귀 새끼이다.
그분은 온갖 고난을 겪는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는 위로로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