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들에게는 밝은 미래가 없을 것이며 희망의 등불도 꺼질 것이다.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행악자에게는 장래가 없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고 만다.
악한 자에게는 미래가 없고 그의 등불도 꺼지고 만다.
그가 무가치한 것을 신뢰하여 자신을 속이지 못하게 하라. 무가치한 그것이 바로 그에게 돌아올 대가이다.
“악인의 등불이 꺼진 적이 몇 번이나 되며 그들 중에 재앙을 만난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나님이 노하셔서 악인들을 벌하시며
그는 악인들에게 불과 유황을 내려 타는 바람으로 벌하실 것이다.
그들은 풀과 같이 곧 시들어 없어질 것이다.
악인들은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법, 이것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의 운명이다.
의로운 사람은 밝게 빛나는 빛과 같고 악인은 꺼져가는 등불과 같다.
마음이 비뚤어진 자는 좋은 것을 기대할 수 없고 함부로 혀를 놀리는 자는 언제나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된다.
자기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의 최후는 어둠 속에서 꺼져가는 등불과 같을 것이다.
거만한 눈과 교만한 마음과 악인의 성공은 다 죄가 된다.
분명히 너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며 너의 희망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망할 수밖에 없으니 그들이 행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는데 너희 기름을 좀 주겠니?’ 하자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또 그들은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거품처럼 뿜어내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며 영원히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궤도를 잃은 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