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사람이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가 지혜를 얻고 지혜로운 사람이 가르침을 받으면 자신이 지식을 얻는다.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는 경성하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리라
오만한 사람이 벌을 받으면 어수룩한 사람이 깨닫고, 지혜로운 사람이 책망을 받으면 지식을 더 얻는다.
빈정꾼이 벌 받는 것을 보면 어수룩한 사람이 깨닫게 되고 지혜로운 사람이 가르침을 받으면 지식을 얻는다.
이미 지혜 있는 자라도 들으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분별력이 있는 자도 좋은 교훈을 얻어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추구하지만 미련한 자는 어리석음을 즐긴다.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고 모든 지 혜로운 판단을 무시한다.
총명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의 귀는 지식을 추구한다.
거만한 자를 벌하라. 어리석은 자가 각성할 것이다. 식별력이 있는 사람을 책망하라. 그러면 그가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거만한 자를 바로잡으려다가 오히려 모욕을 당하고 악한 자를 책망하려다가 오히려 약점만 잡힌다.
지혜 있는 자를 가르쳐라. 그러면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다. 의로운 사람을 가르쳐라. 그의 학식이 더할 것이다.
그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비명 소리를 듣고 “땅이 우리까지 삼키려 한다!” 하고 소리치며 달아났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쓰러져 죽자 이 소문을 듣는 사람들이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그러면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 일을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한 짓을 하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의 주민들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이스라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일을 듣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그 성의 10분의 이 무너지고 7,000명이 죽었으며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