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고 모든 지 혜로운 판단을 무시한다.
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1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한다.
1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좇아 살며 누가 좋은 충고를 하면 화를 낸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나와 주의 백성이 주 앞에서 은총 입은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셔야만 나와 주의 백성이 세상의 다른 민족과 구별이 됩니다.”
마음의 고통은 자기만이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진정한 의미에서 다른 사람은 맛볼 수 없다.
다툼은 댐에 물이 새는 것처럼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시비를 그치는 것이 좋다.
수다를 떨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과 사귀지 말아라.
다툼을 피하는 것이 사람의 지혜이건만 미련한 자는 다툼을 일으킨다.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두려워하고 반역자들과 사귀지 말아라.
길을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싸움에 끼어드는 것은 개 귀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다.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잘 간직하고 그것이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라.
나에게는 조언할 말과 건전한 지식이 있으며 통찰력과 능력도 있다.
나는 흥겹게 노는 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으며 그들과 즐기지도 않았고 주의 명령대로 홀로 지냈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나에게 분개한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우리가 여러 해 동안 해 온 대로 5월에 울며 금식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이른 새벽 예수님은 일어나 외딴 곳에 가서 기도하고 계셨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이 된 나 바울은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사도 로 부르심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맞아들이겠다.”
이와 같이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짐승은 어느 것이든지 여러분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분열을 일삼는 육적인 사람들이며 성령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