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3:5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보니 나를 도와주는 자가 아무도 없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혼자 심판을 단행하였으니 개역한글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새번역 아무리 살펴보아도 나를 도와서 나와 함께 일할 사람이 없었다. 나를 거들어 주는 사람이 없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나 분노가 나를 강하게 하였고, 나 혼자서 승리를 쟁취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사방을 둘러보아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 내 일을 거들어 줄 사람이 없다니!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리하여 나 혼자 내 강한 팔로 싸워 승리를 쟁취했다. 나의 분노만이 나를 힘 솟게 했다. |
너희가 다 흩어져서 각자 제 갈 길을 가고 나를 혼자 버려 둘 때가 오는데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므로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