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괴물에게 네 손을 한번 대어 보아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도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손을 그것에게 좀 대어 보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 다시는 아니하리라
손으로 한 번 만져만 보아도, 그것과 싸울 생각은 못할 것이다.
네 손으로 그것을 한 번 만져 보라. 너는 그것과 싸워 볼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며 결코 싸우려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아합왕은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법이오” 라는 회답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두 왕도 예후를 당해 내지 못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네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느냐?
그것을 잡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을 보기만 해도 기가 꺾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