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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9 - 현대인의 성경

잔치 책임자는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몰랐으나 그것을 떠 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다. 잔치 책임자는 신랑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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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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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축하모임 책임자는 지금은 포도술이 된 그 물을 맛을 보았을 때,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 채, (물론 그 심부름군들은 알고 있었지만), 그는 새서방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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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로 변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그래서 잔치를 맡은 이는 신랑을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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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잔치를 맡은 사람이 포도주로 변해 있는 물을 맛보았다. 물을 떠 간 종들은 그 술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신랑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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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9
6 교차 참조  

내가 주의 법을 지키므로 노인들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드리며 마시게 하였으나 예수님은 맛보시고 마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이제 떠다가 잔치 책임자에게 갖다 주어라” 하시자 하인들은 그대로 하였다.


예수님은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갈릴리 가나로 다시 오셨다. 그 곳에는 왕의 신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앓고 있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자 하면 내 교훈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내가 마음대로 말한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