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바빌론에 도착하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읽고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이르되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그리고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하였다. “수석 보좌관께서 바빌론 도성으로 가거든, 이 말씀을 반드시 다 읽고
그리고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바빌론 성에 도착하면 이 말씀을 큰 소리로 반드시 읽도록 하십시오.
나는 바빌로니아에 내릴 모든 재앙, 곧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지금까지 기록된 모든 것을 한 책에 기록하고
이렇게 말하시오. ‘여호와여, 주께서는 이 곳을 멸망시키고 사람이나 짐승이 살지 못하게 하여 영영 황폐한 곳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나가실 때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성전 건물을 보 이려고 하자
예수님이 성전에서 나가실 때 한 제자가 “선생님, 이것 좀 보십시오. 굉장한 돌이지요! 얼마나 훌륭한 건물입니까!” 하였다.
여러분이 이 편지를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 교회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에서 오는 편지도 읽으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나는 이 편지를 모든 성도들에게 꼭 읽어 줄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고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이 예언들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