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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1:61 - 읽기 쉬운 성경

61 그리고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바빌론 성에 도착하면 이 말씀을 큰 소리로 반드시 읽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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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1 스라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바빌론에 도착하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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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1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이르되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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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1 그리고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하였다. “수석 보좌관께서 바빌론 도성으로 가거든, 이 말씀을 반드시 다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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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1:61
9 교차 참조  

예레미야는 바빌로니아에 닥칠 모든 재앙, 곧 바빌로니아를 두고 선포한 이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적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주님, 주께서는 이 곳을 멸망시키어 사람도 짐승도 살지 못하는 영원한 폐허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을 나서서 얼마쯤 가셨을 때,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성전 건물들을 가리키며 예수께 보시라고 하였다.


예수께서 성전을 떠나 걸어 나오고 계셨다. 그때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께 큰 소리로 말하였다. “선생님, 좀 보십시오! 성전이 참으로 멋집니다! 무척 큰 돌들을 써서 지은 건물입니다!”


여러분이 이 편지를 읽은 뒤에 꼭 라오디게아교회의 성도들도 읽게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도 내가 라오디게아교회에 쓴 편지를 받아 읽으십시오.


그러니 이런 말로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이 편지를 모든 형제자매에게 읽어 주십시오.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이 말씀을 읽는 사람과, 그것을 듣고 거기에 적힌 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위기의 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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