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18 - 현대인의 성경 “네 행위가 바로 이런 것을 불러들였다. 이것은 네가 받을 형벌이니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칠 것이다.” 개역한글 네 길과 행사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너의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 새번역 “너의 모든 길과 행실이 너에게 이러한 재앙을 불러왔다. 바로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주었고, 그 아픔이 너의 마음 속에까지 파고들었다.” 읽기 쉬운 성경 “네가 걸어온 길과 짓들이 이 모든 재앙을 네게 불러들였다. 이것이 네 벌이다. 얼마나 뼈아픈 벌이냐? 네 마음속까지 뚫고 들어가는구나.” |
그리고 그들의 예언을 들은 백성들도 그 기근과 전쟁으로 죽어 그들의 시체는 예루살렘 거리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아내와 자식들까지 다 죽고 없기 때문에 그들을 묻어 줄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악을 반드시 갚고야 말겠다.
“그때 히스기야왕과 유다 백성들이 미가를 죽였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히스기야왕이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은혜를 구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그 뜻을 돌이키지 않으셨습니까? 만일 우리가 예레미야를 죽인다면 우리는 무서운 재앙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