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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8 - 읽기 쉬운 성경

18 “네가 걸어온 길과 짓들이 이 모든 재앙을 네게 불러들였다. 이것이 네 벌이다. 얼마나 뼈아픈 벌이냐? 네 마음속까지 뚫고 들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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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네 행위가 바로 이런 것을 불러들였다. 이것은 네가 받을 형벌이니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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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네 길과 행사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너의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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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너의 모든 길과 행실이 너에게 이러한 재앙을 불러왔다. 바로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주었고, 그 아픔이 너의 마음 속에까지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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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8
15 교차 참조  

너의 악한 행실 때문에 벌을 받고 하나님을 저버린 죄 때문에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리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악한 일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깨달아라.” 주, 만군의 주의 말씀이시다.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로 어리석게 되어 자신들의 악행 때문에 고난을 겪었다.


네 주 하나님께서 네 길을 인도하시는데도 네가 그분을 버리고 떠났으니 네가 스스로 이런 일을 불러들인 것이 아니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어미와 이혼하고 멀리 내쫓은 일이 없다. 이혼장을 써 준 일도 없다. 나는 빚쟁이에게 너희를 팔아먹은 일도 없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팔린 것이고 네 어미는 너희 죄 때문에 멀리 쫓겨 간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한 일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들의 악한 꾀에 넌더리가 날 것이다.


오, 땅아, 들어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 법을 거절했으니 그들이 벌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지은 죄의 대가이다.


그 말을 했다고 해서 유다 왕 히스기야나 유다 백성 가운데 누가 미가를 죽였습니까? 히스기야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애쓰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내리시겠다고 선언하신 재앙을 거두어들이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는 스스로 큰 재앙을 불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야, 그들이 ‘주 우리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하시느냐?’고 묻거든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그것은 너희가 나를 떠나서 네 땅에서 외국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너희 땅이 아닌 곳에서 외국인들을 섬길 것이다.’


악한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악의 덫에 걸리고 그가 지은 죄가 밧줄이 되어 그를 꽁꽁 묶는다.


네가 저지른 죄악들이 너를 가로막아 이런 복들을 받아 누리지 못하게 했고 네 죄들 때문에 이런 좋은 것들을 네가 빼앗겼다.


나는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이 지은 죄에 따라서 그들을 벌하였고,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감추었다.


그들은 내가 저희들이 저지른 죄악들을 모두 새겨두었다는 것을 잊었나 보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 나는 그들의 죄를 또렷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예언을 들은 백성들도 굶어 죽고 칼에 죽어 예루살렘 길거리에 던져질 것이다. 그들은 물론 그들의 아내나 아들이나 딸을 묻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받아 마땅한 벌을 그들 위에 쏟아 부으리라.


그가 쓴 풀로 내 배를 채우고 쓸개즙에 넌덜머리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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