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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33 - 현대인의 성경

엘리사가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왕이 보낸 그 사람이 도착하였고 왕도 곧 그를 뒤따라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재앙은 여호와께서 내리신 것인데 어떻게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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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무리와 말씀할 때에 그 사자가 이르니라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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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엘리사가 원로들과 함께 말하고 있는 동안에, 왕이 엘리사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받은 이 모든 재앙을 보시오. 이런 재앙이 주님께로부터 왔는데, 내가 어찌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다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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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엘리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왕이 이르러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이 재앙은 주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어찌하여 내가 주의 도움을 더 기다려야 한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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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33
32 교차 참조  

그러자 가인이 이렇게 말하였다. “내 벌이 너무 가혹하여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때 요람왕이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여호와께서 우리 세 왕을 모압 왕의 손에 넘겨 주시려고 이 곳까지 불러내셨구나!” 하고 외쳤다.


그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가장 좋은 밀가루 약 7리터와 보리 약 15리터가 각각 은 11.4그램에 매매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한번 빼앗아 보십시오. 그러면 당장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 없었으니 죽을 때에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리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화를 내고 그와 같은 말을 내뱉느냐?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살과 뼈를 한번 쳐 보십시오. 그러면 당장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할 것입니다.”


그의 아내가 와서 말하였다. “당신이 이래도 진실을 고수할 셈이오? 하나님이나 저주하고 죽으시오.”


여호와를 바라보아라!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하여라.


여호와께서 행하실 때까지 참고 기다려라. 악인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안달하거나 부러워하지 말아라.


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땅을 소유할 것이다.


나의 영혼아,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나의 희망이 그에게서 나온다.


사람은 자기가 미련해서 앞길을 망치고서도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원망한다.


여호와는 자기를 의지하고 마음이 한결같은 자에게 완전한 평안을 주신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 종의 말에 순종하는 자가 누구냐? 빛 없이 흑암 가운데 사는 자들도 여호와를 신뢰하며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라.


이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외면하셨으나 나는 그를 나의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신뢰하겠다.


그들은 고통과 굶주림 속에서 이리저리 방황할 것이며 그들이 굶어 죽게 될 때 격분하여 하늘을 쳐다보고 자기들의 왕이신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신발을 벗은 채 목이 타도록 헤매고 다니면서 이방 신을 찾지 말라’ 고 하였으나 너는 ‘아니오, 가망 없는 일입니다. 내가 이방 신들을 사랑했으니 나는 그들을 따라가겠습니다’ 하였다.


여호와의 뜻이 아니면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법이 없으니


사람이 자기 죄로 벌을 받고 어떻게 원망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라: 너희는 ‘우리가 우리 죄와 잘못 때문에 짓눌려 쇠잔해 가는데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하고 말한다.


성에서 전쟁의 나팔 소리가 나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않겠으며 여호와께서 보내시지 않았는데 어찌 성에 재앙이 밀어닥치겠느냐?


이것이 지금 당장 이루어질 것은 아니지만 이루어질 때가 정해져 있으니 그 때가 분명히 올 것이며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지체되지 않고 그 때가 올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사탄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책략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를 용서하고 위로하여 그가 너무 슬퍼하다가 낙심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때 사울은 자기 경호병에게 “너는 칼을 뽑아 저 블레셋 이방인들이 나를 잡아 괴롭히기 전에 어서 나를 죽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그 경호병이 두려워서 감히 그를 죽이지 못하자 사울은 자기 칼을 집어 칼 끝을 배에 대고 그 위에 엎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