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의 영혼아,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나의 희망이 그에게서 나온다.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5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5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리겠다. 나의 희망은 그분에게서 온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는 아주 위대하셔서 위엄과 영광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나 죄인은 땅에서 소멸되고 다시는 악인이 없기를 바라노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의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소유하게 하실 것이니 악인이 망하는 것을 네가 목격할 것이다.
“여호와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나의 희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여호와여, 주는 나의 희망이시며 내가 어려서부터 의지해 온 분이십니다.
주는 나에게 두려움이 되지 마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백성을 시련의 도가니에 넣어 금속처럼 연단하고 시험하겠다. 이 밖에 내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들의 혀는 사람을 죽이는 화살과 같다. 그들은 항상 거짓을 말하고 입으로는 자기 이웃에게 다정히 말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그를 잡을 덫을 놓고 있다.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이것이 지금 당장 이루어질 것은 아니지만 이루어질 때가 정해져 있으니 그 때가 분명히 올 것이며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지체되지 않고 그 때가 올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그 악한 나라들을 벌할 때까지 너희는 기다려라. 내가 모든 나라들을 모아 내 분노를 쏟기로 작정하였다. 온 세상이 내 질투의 불에 소멸될 것이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전과 같이 지금도 큰 용기를 가지고 살든지 죽든지 언제나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