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서 살만에셀은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사마리아성을 포위하였다. 성을 포위한 지 3년 만인
올라와서 그 온 땅에 두루 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삼년을 에워쌌더라
그리고 난 뒤에 앗시리아의 왕이 이스라엘 전역으로 밀고 들어와서, 사마리아로 올라와 세 해 동안이나 도성을 포위하였다.
그런 뒤에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온 땅으로 쳐들어왔다. 그는 사마리아로 올라와 삼 년 동안이나 그 도성을 에워쌌다.
그러나 한번은 그가 이집트 왕 소에게 사절단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고 해마다 앗시리아에 바치던 조공을 보내지 않았다. 그러자 살만에셀은 이것을 알고 호세아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히스기야왕 4년 곧 이스라엘의 호세아왕 7년에 앗시리아의 살만에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사마리아성을 포위하였다.
얼마 후에 시리아의 벤 – 하닷왕이 자기의 전 군대를 이끌고 와서 사마리아성을 포위하였다.
사마리아가 자기 하나님을 거역하였으므로 그것에 대한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 백성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어린 아이들은 땅바닥에 던져져 죽음을 당하고 임신부는 배가 갈라질 것이다.”